한국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35세) 입니다. 이 환자는 우한에서 출발해 입국 당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었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m.koreaherald.com.

✨ 추가 정보:

코로나가 국내에 처음 확산된 것은 대구 지역이며,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31번의 집단감염 사건이 대규모 전파로 이어졌습니다 .

부산 동구는 이러한 국내 최초 확진자나 주요 초기 발생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산 동구가 최초 발생지인가요?”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요이며, 한국 내 최초 확진자는 인천이며, 그 후 본격적인 확산은 대구에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