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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묻고 싶습니다.대부분 2030 mz들은 비인설권 인서울은 고작 매해 10명 중 2명밖에 성공을 못합니다.한성대까지. 그러면 10명

인서울은 고작 매해 10명 중 2명밖에 성공을 못합니다.한성대까지. 그러면 10명 중 8명은 수도권 또는 지방대 지잡대 이렇죠?물론 부산대 인하대 이런 탈 수도권,지방 대학도 일부 있지만.근데 사무직을 꿈꿔.졸업뒤에.그러면 이제 그 10명 중 8명 중에 고졸도 뭐 많고 전문대도 많겠다만 취업을 하기 위해선과가 공대,보건계 제외하고(보건고시,기사자격증이 여기는 있으니까.)하지만 대다수 문과와 이과 일부가 어쨌든 취업을 해야할텐데통계학과건영문학과건신방과건경영학과건토익+전산회계세무+컴활 이렇게가 필수 아닌가요?학점도 높아야 될거지만 자격증 없이 취업한다?지금 현 상황에 말이 안된다 생각하는데요?거꾸로mz 10명 중 8명은 고졸이거나 또는 학력도 좋지못하니까요.어찌 생각하세요?그리고 막연하게 28-29살 되면 취업하겠지?어른도 그렇고 하지만 저 토익+전산회계+컴활 딴 친구들 또는 기사,보건기사 딴 친구들.그래야 취업이 될텐데 너무 다들 막연하게 잘된다 생각하지 않나요?지금 현실은 시궁창이고 너무 힘들잖아요?
맞아요 결국 전산회계 컴활 기사 자격증으로 취업이 정해지는 추세에요
진짜 이름있는 취업처들은 대학을 아직보지만
그아래는 자격증 위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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