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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옛날 공포게임 제목을 알고 싶어요 좀 옛날 게임인데 마을사람들(좀비는 아니지만 좀비라 하겠음) 뭐가 홀린듯 죽이려고
좀 옛날 게임인데 마을사람들(좀비는 아니지만 좀비라 하겠음) 뭐가 홀린듯 죽이려고 하고주인공들은 여럿인데 시점이 자주 바뀌어요. 인물마다 분기점이 있는데 그게 다 연결되어있다고 해야하나??이 인물 플레이하다가 저 인물 플레이하다 자주 바뀌어요. (학생들) 그리고 무슨 카메라를 들고 다녔나?? 어두울때 카메라키고 돌아다냤던것은데 뭔가 화면이 회색으로 지지직했던 기억이 있음. 카메라였는진 확실하지 않음. 그리고 좀비시점으로도 화면전환? 시켜서 좀비피하기도 했던것 같음. ( 세븐틴의 e.95 구원 보면 초반 인트로에 지지직거리는 그느낌) 스토리가 무슨 마을사람들이 무녀? 제물? 이였던것 같아요. 쉐리(게임유튜버) 로 봤는데 아주 옛날이라 찾기가 어렵네요. 선생님도 나왔던것같고 학생들 중에 한명이 제물의 희생자였나 도망자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왜 그 마을에 가게 된건진 기억이 안나요. 1편만 있는건 아니고 시리즈로 나왔던것 같은데 우선 3d인데 요즘같이 좋은건 아니고 각진 느낌? ㅜㅠ 혹시 알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게임은 사이코브레이크 시리즈 같아요
마을 사람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죠
기억이 나셨나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