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매장에서 저와 또 저와 같이 다니는 친구두명 에게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내쫒았습나다.무슨 일이 있었냐면 처음에는 친구 여려명과 같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M이 매우 시끄럽게 해서 처음에 혼났습니다.저희는 그친구 에게 조용히하라고 처음에 말렸습니다. 그런데 도 그친구는 시끄럽게 했죠 그러매도 저희도 같이 욕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잘못 했으니 다음에 좀 조용히 하자 했습니다. 다음에 갔을때는 친구 M을 뺀 친구A와B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근데 시끄럽게 했던 친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시끄럽게 하고 핸드폰 사용 할꺼면 나가라하면세 쫒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일 이후로 좀 화가 나 있는 상태 였는데 갑자기, 저희 한테 장난 이랍시고 2+1,1+1상품을 사면 하나를 자기가 가져갈려 하고 포인트를 적립 해달고 하니까 귀여운척 하며 "시져" 이런 화만 나는 일을 계속 저희에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이 그곳 밖에 없어서 계속 그곳을 갔죠. 이번에는 저희 때문에 손님이 앉을 대가 없어서 나간다고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런 사람들은 없었고 저희 옆 테이블들은 널널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장님은 저희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때부터 사람이 많으면 이용 하지 않으려 하고 조용히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 가기 전 학원 끝난 후이렇게 편의점을 들리며 조금만 오래 있어도 뭔갈 더 사고 그렇게 이용 했는데 갑자기 이번에 그 매장 사장님이 "너희같이 핸드폰만하는 애들한테는 물건 안팔아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 CU는 관리가 제대로 안될때가 많아서 소스 굳은거나 라면 국물 자국, 과자 부스러기,음식 부스러기 , 등이 맨날있어서 그테이블을 이용하려고 저와 친구 A가 같이 거의 맨날 닦고 치우고 하며 사용 했고 쓰레기통 주변에도 쓰레기가 주변에 나와 있거나 음식물이 흘려져있는게 있으면 저와 친구B가 치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은 저희한테는 그렇게 욕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게임하며 소리지르고 테이블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고 음식물 흘려을때 안닦고 그냥 갔을때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그사자은 할아버진데 여학생들만 오면 웃으면 방겨주고 장난 치며 화는 전현 내지도 않았습니다. 남학생이면 그냥 계산만 하고요. 그리고 진짜 담배를 거의 20분하나씩 피러나가서 들어올때 냄새 때문에 불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데도 저희만 잘못 한거고 저희가 물건을 사지 못해야 하는 이유가 되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