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를 산세가 너무 멋진곳에 으리으리하게 지었더라구여담임 목사님이 기쁜 표정으로 어느 남자랑 악수를 하는데 그남다가 목사님을 공격했는지 여러교인들이 말리고 하면서 공격한 남자가 옷이 뜯겨있고 목사님은 교인들과 피하는데 그남자가 긴칼을 커내서 가다 내아들 목을 쳐서 아이머리가 떨어지는걸 보고 꿈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달려드는데 제남편이 뒤에서 공격해서 그남자를 죽였습니다 우리아들 공격하기전에 죽였어야지 울부짖는데 다시 보니 아들이 아니고 무같은거였어여 저아들 곁이라 무를 자르는데 그래보였는데 제아들을ㅈ공격했는데 엄한걸 자른건지 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가 죽어서 다행이다싶고 제아들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