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전 서구 무슨 아파트 2층에 삽니다. 층간소음으로 4년?~5년째 고통 받고 살면서 매일 아침, 저녁, 밤, 새벽 3층에서 쿵쿵, 쾅쾅대지, 그리고 1층에서도 쿵쿵, 콩쾅 하길래 잠도 못자고 너무 시끄러워서 시끄러울때마다 고무망치를 다이소에서 사서, 3층~1층 치고, 시끄럽다고 소리치고 했는데 제가 피해자인데 아파트 주민것들이 저보고 시끄럽다고 저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가해자 편들면서 저한테 민사소송을 한다고 으름장을 합니다. 제가 저도 시끄럽다고 살수가 없다고 내가 내집에도 못쉬냐고 했는데 아파트 층간소음 가해자한테는 뭐라고 안하고, 아파트 주민것들이 시끄러우면 그냥 참고 살든지 이사를 가라고 하고, 고무망치도 무기라서 살인? 협박이라고 해서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18그래서 제가 돈도 없고, 대출도 안되고, 집살돈, 이사갈돈 아무것도 없다고 했더니 아파트 주민것들이 시끄러우면 그냥 참고 살면서 귀마개 끼라고 하네요. 하... 18계속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아파트 주민들 피해 받은거 민사소송해서 받아낸다고 합니다. 친척들도 민사소송 당하면 골치 아프고, 생돈이 나갔다고 참고 살으라네요.아파트 주민것들이 민사소동 당하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라네요.동사무소 또는 서구청에서도 아파트 주민것들이 시끄럽다고 민원 많이 들어와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저보고 정신과 약 먹던가 하라고 하고, 고무망치도 무기라서 살인?협박이라고 하면서 전화를 10번 넘게 옵니다.나라가 더럽고, 법도, 더럽고, 아파트 주민것들도 더럽네요. 정당방위도 없고 하.... 잠도 못자고 하니 머리도 어지럽고 길 걷다가 쓰러지고, 코피도 나고, 눈도 안좋아지고, 넘어지고 하네요.. 안아픈대가 없습니다. 죽고 싶어도, ㅈ살하고 싶어도 죽을 용기가 없네요... 하...저도 살겠다고 시끄럽다고 망치 치고, 소리질렀더니 제가 가해자라네요. 하... 18새끼들...!어떻해야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