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한 2년..? 3년 전 쯤에 연재했던 bl 소설인데요 배경은 지금은 아닌것같고 약간 서양풍 중세시대 느낌..? 그리고 오메가버스였던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진않아여중요내용: 수가 공 집에서 보석훔쳤는데도 공이 일부러 훔쳐가게 보석이 책상서랍에 들어있다고 말해주고 도망치는것도 냅둠공은 모쏠공이고 아저씨공이고 공작?공? 아무튼 돈많고 높은..? 직위인 사람이었던 것 같아여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 사랑하려고 그랬었나 누가 다가와도 그냥 차갑게 거절하는 그런 컨셉이었던것같고 아 그리고 젊을때 돈이 별로 없었나..? 노력형 부자가 된것같아여 그래서 연애는 안해본 컨셉이엇음 아 그리고 수 얼굴보고 천사라고 생각하고 완전 사랑에 빠졋음수는 남창수였나 문란수였는데 일부러 그렇게 산건 아니고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몸팔았던 애였던것같아여 근데 얘가 그래서 공이랑 같이 살게 됐는데 첨에는 공 무서워하고 싫어했나 그랫는데 수가 공 보석을 훔쳤는데도 뭐라고 안하고 위로해주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서로 사랑에 빠졌어여 그래서 서로에게 정말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사이가 되었음 둘이 나이차이 많이남 글고 나쁜애가 수 괴롭히는데 공이 물리쳐줌 아마..이거 리디북스로 가서 출간한것같기도 한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어요 ㅜㅜ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