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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노예계약 체코원전 왜 비밀계약한거요 떳떳치 못해서
체코원전 왜 비밀계약한거요 떳떳치 못해서
얼마전 방한했던 모스탄 기억하시는지요?
모스탄의 윗선에 예니 첸이라는 여자가 있어요.
이들은 미국의 전쟁을 통해 돈을 버는 극우세력인 네오콘의 실세입니다.
공식적으로 하는 사업이 원자로사업이에요.
이들은 소형원자로 수출을 위해 윤석렬을 통해 핵잠수함 사업을 제안하게 하여서, 윤석렬이 대통령 된 후 한국형 중함모사업을 폐기하고 원잠사업을 진행시키려 합니다.
당연 미국정부는 허가를 안해줬구요.
예니첸과 모스탄이 미국정부를 대변한다고 믿는 극우 혹은 보수기독교신자들이 많으시던데 꼭 그렇지 않습니다.
윤석렬을 대선때 밀어준 대형교회 목사들 예를 들어 김진홍목사의 뉴라이트가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지 않고, 대선자금 지원하고 통일교 신자들이나 신천지신자들 국민의 힘 가입시키고 투표로 밀어줬다고 통일교주니 신천지교주가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당연 아스팔트서 지지했다고 전광훈이나 전한길이 외국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지 않죠.
트럼프 대선때 네오컨측 정치자금 모금하고, 아시아계 투표를 도왔다고 트럼프에게 립서비스 받은걸로 트럼프와 미국을 대변하는 척하는 예니첸과 모스탄이 바라는 것은 전쟁을 통한 사업적 이익입니다.
그러기위해 윤석렬의 계엄을 뒤에서 조종 및 지지했고 이를 윤석렬이 미국이 자신의 계엄을 지지할거라는 오판을 내리게 한 결정적 패인이었습니다.
윤통 재임기간동안 원자력 사업관련 로비는
모두 예니첸이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보입니다.
윤통에게 사업적 명운을 걸었던 예니첸은 전광훈에게 자금을 보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폭동을 일으켜 계엄을 통해 윤석렬의 복권을 노리는 윤어게인을 기획,지원하였으며 생각보다 시민의식이 강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폭동으로 발전하지 않고, 극우일방의 서부지법 폭동으로 지멸하자 모스탄깢 보내서 부정선거 운운하며 다시 혼란에 불을 지피려하다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수사기사가 나자 미국으로 당일 도망갑니다.
같은날 미국 국무부에서는 “미국의 어떤 관료도 동맹국의 선거에 대해 논평하지 말라”는 공식입장을 표명합니다.
미국의 네오콘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다음으로 한반도와 대만에서의 전쟁을 계책하고 있습니디.
바보 윤석렬이 예니첸 말 믿고 북한 도발해서 전쟁이 났으면 한반도는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 미국, 일본이 다 참전하는 3차대전의 시발점이 되었을겁니다.
오죽하면 우크라이나전은 진행하던 바이든 정권도 윤석렬 계엄 한시간만에 반대입장을 공식표명했을까요?
바이든이건 트럼프건 네오콘 자체는 아닙니다.
예니첸이나 모스탄처럼 한국계이면서도 미국 이름조차 요상한 한국은 물론 미국의 이익을 팔아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려는 비양심적 존재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윤석렬의 체코 원자력발전 수출에 따른 비밀이면 계약에는 조정자 역할로 예니첸이 붙어서 미국원자력 기업에 상납하는 매번 조단위의 로열티를 예니첸과 윤석렬부부가 에이젼시피로 나눠먹는 후진국형 거래가 있었다고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