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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으로 동거상황 강제퇴거에 대응하는법 돈 빌려준거도 있고상대방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합치자고 계속 원해서 무리해서 작은
돈 빌려준거도 있고상대방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합치자고 계속 원해서 무리해서 작은 저집에 맞춰서 들어가야했어서창고방계약하나 해서 짐칸으로 썼음근데 이사 당일부터 자기 집이라는 이유로 이사짐 들어오는 상황에 지 기분 건들었다고 이사들어오지말라고 경찰부른다고 협박겨우 들어와서 살아가는데 조금 살아보니까 혼자사는거보다 너무 힘들어서 따로살고싶다고 또 경찰불러서 쫒아내겠다고 협박이거 지집이라고 이런식으로 계속 행동할놈이라 니가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나 내보내려고 협박한만큼 이 집에 들어올때의 약속이 다 어그러지는거라 (저희부모님한텐 사실혼으로 책임지고 잘살겠다고 인사까지 했는데 저럼)지 좀 기분 틀어지면 나가라는데 왜 안나가냐 경찰부를거다 이게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대방한테 할말임?저도 저런 정상적이지 않은놈이랑 살기싫고 강제퇴거당할 사유도 아닌데 저딴식으로 협박당하기 이제 싫고걍 헤어지고 쟤랑은 끝낼라고 새벽에 통보해놨어요당장 쓸 물건 챙기러 갈건데 저새끼가 지 만나기싫다고 문 안열어줄거다 이런식으로 구는데제짐을 가져가야하는데 비협조하면 저도 경찰부르면되나요?ㅋㅋ 누군 만나고 싶은가돈 돌려받을거도 바로 다 소송걸어서 법적으로만 소통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문 안열어주려고하면 어째야합니까?
강 대 강.
경찰 불러서 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