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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좀 물어볼 게 있는데요.. 남들이 절대 읽기 싫은 글들이나 본인 생각 글들.. 혹은 개인적인
남들이 절대 읽기 싫은 글들이나 본인 생각 글들.. 혹은 개인적인 얘기나 일기 같은 것들을 일본어, 영어 등 일부로 외국어로 적고 그러는 사람들 실제로 의외로 많은가요..?? 정말 그런 식으로 자기 아는 외국어 사용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긴 있는건지.. 실제 어떤가요..?? 그냥 예를 들어 여자 어쩌고 하는 글들이나.. 야한 생각.. 이기적인 생각.. 그리고 남들이 절대 알길 원하지 않는 본인 마음속 생각이나 개인의 중요한 정보 같은 것 등등 남들이 절대 보기 싫은 글들까지도 포함해서 아예 외국어로 적어버리는 경우들도 실제로도 꽤 있다고 보는지요..아니면 괜히 쓸데없는 짓 같고 한심해 보이기도 하나요..?? 답변좀요..
일부로 X
일부러 O
쓰고 싶음 쓰는 거져 별생각은 없음.
근데 남들 다 보는 곳에 비밀일기라고 써두는 거는
이해X..
검색 다 되는 블로그에 비밀글도 아니고 걍 남들 다 볼 수 있게 해놓고 일본어로 써두곤 남들이 못 알아보겠지?! 이런 경우.
사이버가 아니어도 남들 다 볼 수 있게 일기장 펼쳐놓는다거나 하는 행동
번역기 돌리면 끝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