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서운한 점을 몇 가지 얘기해보자면 유치원 때부터 매일 맞았고 도구는 장난감 화살, 책상, 가위, 의자, 문제집, 가방 별의별 걸로 다 맞았어요..이유는 딱히?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이유가 있어야 때리시는...맞아서 집에서 내쫓긴 적도 많고 4계절 모두 새벽에 몇시간 동안 내쫓겨 있어본 적 있네요..예전에 덕질 땜에 트위터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 땜에 부모님이랑 싸웠어요..제가 막 이상한 사람한테 협박 당하고 마약할 거래요..ㅋㅎ;;..트위터 땜에 싸운 후 같은 날 걸어다니면서 휴대폰하는데 아빠가 그러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엘베에 타서 서서 가만히 서서 휴대폰을 했는데 제 목을 조르시더라고요...엄마가 말리셔서 결국 넘어갔습니다...다른 날은 제가 수학문자를 이상하게 썼다고 계속 10번 이상이나 심지어 같은 날 공부하고 있는데 1~2분 간격으로 계속 뭐라고 해서 짜증내면서 방에 들어가서 공부 하는데 공부 때려치라고 소리지르면서 옷걸이로 때리고 제 머리를 잡아서 흔들면서 때리고 뺨을 맞았어요..제 교과서도 던지고 전 밀쳤고요..이런 일들 때문에 가족들한테 제가 너무 힘들다고 얘기를 꺼내봐도 제가 오바하는 거고 엄살 부리지 말래요..제가 엄마 컴퓨터로 몰컴을 해서...비번을 바꾸셨는데 며칠 뒤 그 비번을 까먹으셔서 제 방에 누워서 쉬고있던 저를 찾아와서 엄마 잠바와 책가방, 문제집 등을 누워있는 제 배에 던지시더라고요.. 생리 중이었는데 잠깐 숨 못 쉴 정도로 아팠어요...그릭 엄마랑 싸워서 혹시 모르면 맞아서 집에서 내쫓기니까 바지를 입었는데 저보고 밖에서 성폭행이나 당하고 와 미친년아 이러시네요..그니까..제가 잘못한 거 알아요..근데..그냥..하는 말이랑 행동이 너무 서운해서 그래요..그리고 절 사랑하셔서 그러는 건 아는데..그래도 그 행동과 말로 인해서 저는 너무 힘들어요..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지쳐서 아무 데도 가기 싫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그나마 삶의 위안이 덕질이었는데 그것도 학원 땜에 못하고..그냥 텅 빈 기분이에요..그냥 스트레스가 심해서 손목 긋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토하게 되는데 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우울증이었으면 좋겠어요..그냥 다 포기하고 쉬고 싶어요...부모님은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신다는데 진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