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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신병일까요? 그냥 하소연좀하고싶네요.. 고1때 부모님 이혼하시고엄마랑 둘이서 살고있는데여근데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면서엄마가 이혼
고1때 부모님 이혼하시고엄마랑 둘이서 살고있는데여근데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면서엄마가 이혼 후 한 6개월정도를 매일 밤 술 드시면서 우시고저한테 하소연을 하셨는데 저도 그걸 받아주기가 좀 힘들었는지뭔가 점점 무기력해지더라고요핑계일수도 있지만 그러다보니 점점 공부를 등한시했어요학원숙제만 겨우 하고.. 죄송해요 이건 핑계같아요……암튼 성적관리를 잘 못해서 고3인 지금 평균내신이 2점초?에요솔직히 엄마는 그동안 제 성적에 전혀 관심없으셨어요매일 골프치시고 술약속가시고 외박하시고지금까지 제 성적에 관심없으셨으면서제가 인서울을 못할수도 있다고하니 화를 내세요그렇다고 입시컨설팅이나 면접학원에 보내주시는 것도 아니에요고3 2학기돼서 학원도 다끊어서 생활비 좀 넉넉하지 않냐고하니상간녀 소송당해서 변호사 선임비용 어쩌구하면서돈도 없다는데… 하…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제가 원하는 대학을 못가면 스스로 엄마탓을 너무 할거같아요매일 밤마다 엉엉 우는데 엄마는 지겹다고 들어주시지도 않아요제가 문제인거겠죠? 제 사고방식이 저도 소름끼치는데이런 생각들을 떨쳐낼수가없어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저 어떡하죠 고3이라 그런거겠죠? 진짜 숨이 턱턱 막혀요…너무 괴로운데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말해봅니다답변 안주셔도 돼요.. 죄송해요…
잘 들었어요 ..! 사연자분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무섭기도 하고 그랬을텐데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사연자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 세상에 한명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 힘들다고 하더라도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 항상 힘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