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성을 만나야 하는 가 생각이 들면서 솔로가 된지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요충격을 좀 받았던 사건들이 많아서 그런건지여자에 대한 생각이 좀 많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전 여친 x)연애를 서로 챙겨주면서가 아니라 저만 챙겼고 그러다보니까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연애할때 방식이 서로 도와주자 마인드라 물론 제가 남자니까 좀 더 도와주고더 챙겨줄때 있고 반대로 아프면 여자가 저를 좀 챙겨준다거나 위로의 말을 한다거나뭐 그러는게 저는 연애라고 생각하는데전여친은 그런게 없고 그냥 온리 받아먹을 생각만 했죠 제가 다해줘서 그런건지아니면 사달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안해서 그런건지 ㅋㅋㅋ저만 이 여자를 챙기고 받은게 없어서 연애를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어서감이 안와서.. 다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걸까요챙겨줘도 평소에 연락할때 서로 안부 묻고 저만 여자에게 밥먹었어? 뭐먹었어? 이런거 물어보고 반대는 보름에 한번 물어볼까 말까 ㅋㅋㅋ 그런연애를 6개월간 해서 지금 저의 심리? 마음이 바뀌는걸까요2.새로운 여자 만나자 마인드가..원래라면 헤어지고 나서면여자 생각 잘 안나는 저입니다 2~4개월은 뭐 안나다가 또다시 만나고 하는편인데지금은 뭐 그런게 아니라 바로 만나고 싶다 이게 마음이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