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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실태... 요양병원의 실태등을 하소연하고 고발하는 곳이 있는지요?요양보호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불만이
요양병원의 실태등을 하소연하고 고발하는 곳이 있는지요?요양보호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불만이 있어서 하소연 하고 싶은게 조금있습니다.병실에서 냄새가 나면 누구의 챈임인가요?환자는 어려음에 처한 다른 환자를 돌보면 안되나요?이제는 혼자 퇴원이 된다고 허락이 떨어진 3년째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보호자가 없다고 퇴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이제는 보고 듣는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관련 공무직 직원이나 기자등 언론의 힘을 빌려 조사하고 고쳐 나가는데 한 몫하고 싶습니다.파문이 커지겠죠.....치료가 아닌 생명연장이나 죽음을 연장 시키는듯한느낌이 듭니다.긴병에 효자 없다고 가족들의 면회도 줄어들고...쓰러지고 주저 앉는 환자들의 모습이 동영상에 담겨 있습니다.좋은 영상만 남겨야 합니까?핸드폰을 압수 당하여 검색당하고 압수 당할것 같군요.이글을 올리고도 불안합니다.저에게 불이익이 당연히 닥쳐 올거라 짐작 해 봅니다.겁도 나지만 더 좋은 환경을 기대하는 마음에 가슴 졸이며 글 남깁니다.묶어 놓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가족들도 허락을많이 합니다. 특히 잠자리에 드는 밤에 묶는것은 안전을 위해서 일것 입니다. image
이 쪽에 신고하시면 되고요
어르신들이 계시는 병원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것은
병원 관리나 청소 직원이 없거나
채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있거나 채용을 미루고 있을 듯한 짐작이 갑니다
물론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병원 원장님의 책임이 가장 큰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채용할 수 없는 이유라도 있다면
사건화 시킬 수는 없겠죠
환자 어르신의 가족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식들이나 아니면 몸이 많이 아픈 아내 할머니께서 오지 못 하시거나 예의치 않은 이유들이 있겠죠
자식들이 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지 않거나 방치 비슷한 쪽으로 부모님을 매우 소홀하게
방임하듯이 그러면 결코 좋게 볼 수는 없겠죠
일단 저는 저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뭐 이렇다 할 정보는 못 드리겠습니다
쓰러지고 자빠지는 어르신들의 경우는 한번에 어떻게 못 하잖아요
그렇다고 묶어만 둘 수도 없고요
제가 봤을 때 크게 어르신들을 위한 방안은 찾아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이나 아내 분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을 강제로라도 데리고 와서
퇴원 시킬 수도 없고요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큰 도움을 못 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