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방법과 조언쫌해주세요 현제 제가 간호사(3개월 계약직)로 근무를 하고있으며 대구 모 신경외과를 다니고있습니다.
현제 제가 간호사(3개월 계약직)로 근무를 하고있으며 대구 모 신경외과를 다니고있습니다. 사건은 9월2일 원장님께서 갑자기 근무시간을 목요일 오전.오후.야간까지 근무를 하고싶다며 변경을 요구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하기싫은 마음에 9월3일 병원 컴퓨터로 계약직(본인)근로계약서를 보고 프린터를 했습니다. 그순간원장이 갑자기 왜 허락도 없이 그서류를 보냐 다른 사람꺼도 확인을해봣냐 등 허락도없이 마음대로 보고 프린터를 했다며 저에게 화를 내고 지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드렸는더니 원장이 화를 더 내면서 계약 연장은 없다. 그리고 오늘부터 계약 종료일(9월30일)까지 근무하는 돈을 못준다 감봉이다 이러더고요. 솔직히 제 근로계약서 보고 제가 본 파일에 다른사람 계약서도 없을뿐더라 제꺼 프린터한건대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참교육하고싶은대 제발 도와주세요.
계약연장을 안해준다는건 방법이 없고
계약 종료일까지 근무하는데 돈을 못준다는건, 나중에 노동청에 고발하면 받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