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이번에 무속적인 일로 인해 집에 조상님 단지를 모시게되었는데 이쪽의 무속인 보살님은 개는 다른 조상이 환생한존재라 개와 신은 상극이라 딴 곳으로 보내고 앞으로도 키우지 말라 하시는데 10년 가까이 키운 강아지 두 마리가 있는데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이 강아지 두 마리를진짜 딴 곳으로 보내야 하나요?지금은일단 말은 들어야지 싶어서 강아지 두 마리를 아버지 집에 맡겨놓은 상태입니다.근데 저도 신기가 있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강아지가 없으니까이게 제 마음인지 신의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엄청 안좋고짜증이 나고 그렇습니다.혹시 다른 유능한 보살님이나 법사님이 보신다면제가 좋은 방향으로 잘 선택할 수 있게답변 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까 사회문제해결 하나라도 속시원하게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간섭할 거면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개발로 120억 이상 수익 낸 외국 스타트업 subly 등을넘어서는 가치가 있는지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