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채권인과 임차보증금 채권 양수양도 계약 후(제 2 채권인 본인이 양수인) 임대인에게 통지하고 내용증명 받아보았으나, 본인은 제 1 채권인과 계약했으니 그 사람에게 지급할것이라고 합니다.채권 양수양도에 대한 계약은 두 사람간의 일이니 알아서하고 본인은 원래 계약자인 1 채권인과의 채무만 주장하는데관련 법 설명해줘도 모르쇠입니다.이런 경우 강제집행 전에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관련태그: 대여금/채권추심,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