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분들만 대답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지성으로 찍는 콘크리트 층이 존재하기도 하고요.
그 다음으로 자신들의 이익이나 인맥 영향으로 그쪽을 밀어서 이익을 얻어내는게 있다고 봅니다.
친중을 하던 친북을 하던 그건 그들의 추진하는 것이지 진짜로 중국을 좋아하고 북한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행동하는 정당내에 정치권이나 그들의 세력에 편입하여 자신의 이익을 독려하기 위해
그런 거라고 봅니다.
그들이 친중을 한들 친북을 한들 진짜로 그들에게 중국이나 북한이 좋을 걸 주진 않잖아요.
진짜 당파싸움인 것이지...
한국은 애초에 4강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 사이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외교도 중요하지만 그 사이에 국민들 사이에 있는 각국의 스파이나 간첩들이 존재하고 북한도
간첩을 침투시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게 있다고 봅니다.
최소 국정원에서 대대적인 국정원 요원들이 타국에 신상이 노출되어 눈먼 봉사가 되었다고 뉴스에
띄워진지 1년이 안됐어요. 그 사이에 각국 정보전에서 한국은 크게 밀렸을테고, 그 빈자리를 어떻게
했는지 일반 국민인 저로써는 모르지만
정말 큰일이라는 걸 알잖아요.
국내에 암약한 간첩들도 그 리스트를 갖고 있을테니... 큰일난 거라고 봅니다.
두서 없는 이야기였지만 저도 북한이나 중국을 빨아재끼는 것보다는 미국에 선을 두는게 한국입장에서는
유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완전히 미국편이 아닌 중간에서 어느정도 외교를 해야 되죠. 중간에서 저울질 잘 해야 하는게
외교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