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낮은거해결법 안녕하세요 중2 여자인데요 어릴때얼굴이 괜찮았는데 점점 못생겨지고 지금 얼굴이 해골같이
안녕하세요 중2 여자인데요 어릴때얼굴이 괜찮았는데 점점 못생겨지고 지금 얼굴이 해골같이 이상한데 예전에는 그걸 제가 의식하고있었지만 신경을 안썼었는데뒤에서 애들이 저 못생겼다고 뒤담하고 조롱하고 또 남자애들이 대놓고 놀릴때도 많기도하고엄마도 맨날 제얼굴만보면 성형 얘기 꺼내고 해서요. (성형은 하긴할꺼지만 당장은 안할거에요 무서워서 신중히 하고싶어요)당연히 얼굴이 바뀌고싶긴하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포기할줄알아야하니 포기하려고하는데 자존감이 낮으니 그게 행동에서 좀 표출되더라고요. 자세도 굽고 남들이 볼때 조금 보기좋지않게 과하게 소심하게 보이기도 하고 눈빛도 생기없고 흐리멍텅하고그런게 저를 오히려 타겟이 되게 하는것같은데 이걸 보안할수있는방법을 찾아보고싶어요. 타겟이 되서 그런말듣는게 오히려 더 상처가 되는것같아서요.
그렇게 따지면 얼굴 못생긴 사람은 애인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이쁜 애들끼리 모여있어도 결국 그중에선 못생긴 애가 결정되고
못생긴 애들끼리 모여있어도 결국 그중에선 젤 이쁜애가 결정되는